연기하는 덱스?!
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!
참 영리한 방법!
데뷔 22년 만에 첫 예능에 출연한 임수정!
"이렇게 일 한 지 1년 정도 됐다"
필모가 좋은 배우...
봉준호 감독 '플란다스의 개', '살인의 추억', '괴물'서 신 스틸러로 활약, 2017년 '옥자'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그였다.
오랜만에 보는 K-공포영화!
칸영화제에서 공개 후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영화 잠.
봉준호 감독 '기생충' 캐스팅 된 뒤.
건강한 모습으로 무대로 돌아오길!
매우 조심히 걷게 될 듯.
"남성들과 비교했을 때, 여성들에게서는 다른 행동을 기대한다."
'칸' 선배시네.
배우 데뷔!
기대기대!
"그 장면은 아쉬웠다" → 현직 KTX 기장도 인정
"저를 소모시켜 보고 싶다"
R.I.P.
안토니오 반데라스, 오스카 마티네즈 출연